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2026 공간디자인페어 일정·입장료·사전등록 총정리|코엑스 SPACE DESIGN FAIR

by 수수퍼월드 2026. 7. 29.

공간을 구성하는 마감재부터 가구, 조명, 오브제, 미디어 기술과 브랜딩 솔루션까지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2026 공간디자인페어(SPACE DESIGN FAIR 2026)가 오는 8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올해 공간디자인페어의 주제는 ‘결을 짓다, 삶을 잇다’입니다. 보기 좋은 공간을 넘어 빛의 방향과 소재의 감촉, 공간을 채우는 소리와 사람의 경험까지 고려한 공간 디자인의 전 과정을 보여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인테리어와 공간 디자인에 관심 있는 일반 관람객은 물론, 호텔·리테일·오피스·상업공간을 기획하는 실무자도 함께 둘러볼 만한 전시회입니다. 관람 일정과 입장료, 무료 사전등록 방법, 전시 품목과 역대 개최 규모를 순서대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2026 공간디자인페어 관람 핵심

2026년 8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리며, 일반 현장 입장료는 20,000원입니다. 다만 8월 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2026 공간디자인페어는 언제, 어디에서 열릴까?

정식 행사명은 2026 공간디자인페어, 영문명은 2026 SPACE DESIGN FAIR입니다. 전시는 2026년 8월 5일 수요일부터 8월 8일 토요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진행됩니다.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전시장 입장은 오후 5시 30분에 마감되기 때문에 늦은 오후에 방문할 예정이라면 이동 시간을 여유 있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현장 입장료는 20,000원이지만, 2026년 8월 4일까지 사전등록을 완료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함께 방문하는 사람이 있다면 동반 입장이 아닌 개인별 등록 방식이므로 방문자마다 따로 사전등록해야 합니다.

올해 전시는 국내 건축·건설 산업 박람회인 2026 코리아빌드위크와 동시에 개최됩니다. 공간디자인페어는 코엑스 D홀, 코리아빌드는 A·B·C홀에서 열리며, 전체 예상 규모는 약 700개 기업과 2,000개 부스입니다.

주최·주관은 전시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메쎄이상입니다. 공간을 디자인하는 업체뿐 아니라 실제 호텔, 카페, 매장, 오피스와 상업시설을 운영하는 관계자들이 함께 만나는 B2B 전문 전시회라는 점도 특징입니다.

어떤 제품과 공간 솔루션을 볼 수 있을까?

공간디자인페어에서는 완성된 인테리어 사례만 보는 것이 아니라 공간을 기획하고 시공한 뒤 운영하기까지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를 폭넓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디자인 마감재와 소재

바닥재, 타일, 벽지, 대리석, 우드 패널, 흡음재, 도장재, 필름과 텍스타일 등 공간의 분위기와 완성도를 결정하는 다양한 소재가 전시됩니다. 실제 재료의 색상과 표면 질감, 크기 등을 현장에서 직접 비교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상업공간과 호텔 솔루션

카페, 호텔, 오피스와 리테일 매장에 필요한 가구와 인테리어 설비를 비롯해 호텔 침구류, 어메니티, 위생용품, 냉난방 시스템, 주방기기와 F&B 설비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명·데코레이션과 공간 스타일링

조명, 오브제, 테이블웨어, 갤러리, 가드닝과 인테리어 소품처럼 공간의 감성을 완성하는 제품도 주요 전시 품목입니다. 팝업스토어, 브랜드 행사, 호텔 로비와 매장 디스플레이에 활용할 수 있는 VMD와 공간 스타일링 사례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IT·미디어와 브랜딩 솔루션

키오스크, POS, 로봇, 디지털 사이니지, 인터랙티브 미디어와 호텔 스마트 시스템처럼 공간의 편의성과 몰입감을 높이는 기술도 소개됩니다. 공간 기획,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 센서리 마케팅과 운영 컨설팅까지 함께 다룬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인테리어 자재 박람회와 차이가 있습니다.

2026년 주목할 특별전과 프로그램

호텔 특별전

2026 공간디자인페어에서는 호텔과 리조트, 숙박공간에 필요한 인테리어와 운영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호텔 특별전이 함께 열립니다. 호텔 개발사와 운영사, 설계사무소, 인테리어 디자이너뿐 아니라 숙박업 창업이나 리모델링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도 참고가 될 수 있습니다.

브랜드 페어링관

브랜드 페어링관은 방문객이 준비 중인 프로젝트와 원하는 공간 분위기에 맞춰 관련 브랜드와 업체를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는 큐레이션 공간입니다. 제품을 단순히 진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공간 디자인과 브랜딩이 실제 프로젝트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해외소싱관

해외 가구와 오브제, 친환경 소재와 프리미엄 마감재를 소개하는 해외소싱관도 운영됩니다.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해외 디자인 브랜드를 비교하고, 유통이나 프로젝트 적용 가능성을 상담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B2B 유통상담회

참가기업과 디자인 스튜디오, 건축사사무소, 유통사, 브랜드 기획팀, 호텔·상업시설 운영자를 연결하는 사전 매칭 방식의 B2B 상담회도 진행됩니다. 제품 납품이나 공간 프로젝트 협업을 찾는 기업이라면 일반 관람과 별도로 상담 프로그램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디자인써밋과 브랜드 오픈 세미나

공간과 건축, 브랜딩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을 들을 수 있는 디자인써밋과 브랜드 오픈 세미나도 마련됩니다. 세미나마다 장소와 신청 방식, 유료·무료 여부가 다를 수 있으므로 관심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시간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역대 공간디자인페어 규모는?

공간디자인페어는 코리아빌드와 함께 개최되면서 매년 많은 공간·건축 업계 관계자와 일반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아래 참가기업, 부스와 참관객 수는 공간디자인페어 단독 수치가 아니라 코리아빌드와 공간디자인페어를 합산한 공식 통합 수치입니다.

개최 연도 기간 참가기업·부스 참관객
2022년 7월 28일~31일 약 500개사·1,500부스 32,707명
2023년 8월 3일~6일 약 700개사·2,000부스 48,841명
2024년 7월 31일~8월 3일 약 700개사·2,000부스 58,050명
2025년 7월 30일~8월 2일 약 600개사·1,800부스 77,241명
2026년 8월 5일~8일 약 700개사·2,000부스 예정 개최 예정

※ 참가기업, 부스와 참관객 수는 코리아빌드와 공간디자인페어를 포함한 통합 기준입니다.

통합 참관객 수는 2022년 32,707명에서 2025년 77,241명으로 증가했습니다. 특히 2025년에는 총 전시면적 36,007㎡에 600개 기업과 1,800개 부스가 참여하며 역대 가장 많은 참관객을 기록했습니다.

2025년 참관객 가운데 건축사, 공간 디자이너, 설계사와 디자인 스튜디오 종사자가 3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방문 목적은 산업 트렌드와 정보 수집이 44%, 상담 및 제품 구매가 23%로 나타나 전문 바이어와 실무자 중심 전시회의 성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이라면 방문해 볼 만합니다

공간디자인페어는 건축사나 인테리어 디자이너만을 위한 행사는 아닙니다. 호텔과 리조트 운영자, 카페·외식 브랜드 창업자, 백화점과 유통사 MD, 팝업스토어 기획자와 VMD 담당자에게도 실무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매장이나 사무실 리모델링을 준비하는 기업, 행사 포토존과 브랜드 공간을 기획하는 담당자, 새로운 가구와 마감재를 찾는 일반 방문객도 여러 업체의 제품과 포트폴리오를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새로운 프로젝트를 앞두고 협력업체나 제품 견적을 알아보는 단계라면 온라인 검색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소재의 질감과 실제 크기, 공간 적용 사례를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이 유용합니다.

사전등록과 관람 전에 알아둘 점

무료 관람을 원한다면 2026년 8월 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해야 합니다. 사전등록자는 전시 기간 중 횟수 제한 없이 입장할 수 있지만, 등록한 본인만 이용할 수 있으므로 동행자도 각자 등록해야 합니다.

입장 바코드는 전시 개막 전날이나 개막일 오전 카카오톡으로 발송될 예정입니다. 바코드를 받지 못한 경우에도 현장에서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를 확인한 뒤 입장할 수 있습니다.

코엑스 주차요금은 승용차 기준 15분당 1,500원이며 하루 최대 60,000원입니다. 전시회에서 별도의 주차권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장시간 관람할 예정이라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할 수 있습니다.

코리아빌드까지 함께 관람하면 이동 범위가 넓어집니다. 방문 전에 공식 홈페이지에서 부스배치도와 세미나 시간표를 확인하고, 관심 있는 분야와 업체를 먼저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공간디자인페어는 무료인가요?

일반 현장 입장료는 20,000원이지만 2026년 8월 4일까지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일반인도 관람할 수 있나요?

업계 관계자를 중심으로 하는 전문 전시회이지만 일반 방문객도 사전등록하거나 현장 입장권을 구매해 관람할 수 있습니다.

코리아빌드도 함께 볼 수 있나요?

공간디자인페어는 코엑스 D홀, 코리아빌드는 A·B·C홀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 세부 입장 방법과 관람 범위는 공식 등록 화면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전등록 후 다시 방문할 수 있나요?

사전등록자는 전시가 열리는 4일 동안 횟수 제한 없이 입장할 수 있습니다.

주차 할인권이 제공되나요?

전시회에서 별도의 코엑스 주차권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장시간 머무를 예정이라면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람 전 마지막 정리

2026 공간디자인페어는 완성된 인테리어를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간이 기획되고, 만들어지고, 운영되는 과정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입니다.

마감재와 가구, 조명 같은 제품부터 브랜딩, 미디어 기술, 호텔 운영과 해외 제품 소싱까지 폭넓게 다루기 때문에 공간 관련 업계 종사자는 물론 매장이나 브랜드 공간을 준비하는 방문객에게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무료 사전등록은 2026년 8월 4일까지 가능합니다.

방문 계획이 있다면 미리 등록하고 관심 있는 특별전과 세미나 일정을 확인해 두세요.

2026 공간디자인페어 신청하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