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을 위한 한국 긴급전화·도움받기: 112·119·1345 외국인종합안내센터
낯선 나라에서 사고·질병·범죄 같은 위급 상황이나 행정 문제를 만나면 누구나 당황하게 됩니다. 다행히 한국에는 외국인을 위한 긴급전화와 다국어 상담이 잘 마련돼 있어요. 꼭 알아 두면 좋은 번호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위급할 땐 이 번호! 112·119
112는 경찰(범죄·도난·폭력·교통사고 신고), 119는 소방·구급(화재·응급환자·구조)입니다. 생명이 위급하거나 사고를 당했다면 망설이지 말고 전화하세요. 외국어 통역 연결도 지원되며, 휴대폰으로 위치가 전달돼 빠르게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1345 외국인종합안내센터

1345는 법무부가 운영하는 외국인종합안내센터로, 비자·체류·외국인등록 등 출입국 민원은 물론 한국 생활 전반을 여러 언어로 상담해 줍니다. 한국 생활 중 "이건 어디에 물어보지?" 싶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리면 좋은 번호예요.
1330 관광통역, 120 생활민원
1330은 한국관광공사의 관광통역안내 서비스로, 여행 중 길·교통·관광 정보를 24시간 다국어로 안내합니다. 120(서울은 '120 다산콜' 등)은 지자체 생활민원(쓰레기·주차·행정 등)을 안내하는 번호입니다.
통역이 필요할 때

병원·관공서에서 의사소통이 어렵다면, 위 전화들의 통역 연결 서비스나 다누리콜센터(1577-1366, 다문화·이주여성 지원) 같은 전문 상담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번역 앱과 함께 쓰면 대부분의 상황을 해결할 수 있어요.
알아두면 좋은 팁
긴급 번호들을 휴대폰에 미리 저장해 두고, 본인의 주소·외국인등록번호·비상연락처를 메모해 두면 위급 시 큰 도움이 됩니다. 거주 지역 구청·주민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위치도 알아 두면 든든합니다.
이 번호들만 기억해도 한국 생활이 훨씬 안심됩니다. 위급할 땐 주저하지 말고 도움을 요청하세요 — 한국은 외국인을 위한 안내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