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맛은 망고 주스처럼 달지만, 할라피뇨 향이 올라오면서 흔한 와인 칵테일보다 훨씬 기억에 남습니다.
집에서 만들기 좋은 이유
소비뇽 블랑 90ml, 망고 퓨레 30ml, 탄산수 60ml에 할라피뇨 한두 조각을 더합니다. 재료 수가 적고 계량이 쉬워서 셰이커가 없어도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Drinkit에서 산미가 살아있는 화이트 와인이나 가벼운 스파클링 와인을 고르면 망고의 단맛이 더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재료: 1잔 기준
- 소비뇽 블랑 90ml
- 망고 퓨레 30ml
- 탄산수 60ml
- 라임즙 10ml
- 할라피뇨 1~2조각
- 얼음
만드는 법
- 잔에 망고 퓨레와 라임즙을 넣습니다.
- 할라피뇨를 넣고 아주 살짝 눌러 향만 냅니다.
- 얼음과 와인을 넣습니다.
- 탄산수를 채우고 한 번만 섞습니다.
예상 도수와 맛 조절
완성량과 얼음이 녹는 정도에 따라 달라지지만, 이 레시피는 대략약 5~7%정도로 잡으면 됩니다. 할라피뇨를 오래 담가두면 매운맛이 강해집니다. 처음에는 한 조각만 넣고 향을 확인하세요.
같이 먹기 좋은 안주
타코, 나초, 망고 살사를 곁들인 치킨과 잘 맞습니다.
맛있는 칵테일일수록 얼음이 녹는 시간까지 같이 즐기면 훨씬 덜 부담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