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바에 가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속도로 한 잔을 고르는 일입니다.
핵심 요약
- 바 자리는 바텐더와 거리가 적당한 곳이 편합니다.
- 취향과 예산을 먼저 말해도 됩니다.
- 한 잔을 오래 마셔도 괜찮습니다.
자리 선택
처음이면 바 중앙보다 끝자리나 한 칸 떨어진 자리가 편할 수 있습니다. 메뉴를 천천히 볼 시간을 만들기 좋습니다.
주문법
달지 않은 하이볼, 상큼한 진 베이스, 도수 낮은 한 잔처럼 방향을 말하면 됩니다. 예산이 있으면 함께 말해도 자연스럽습니다.
대화 거리
바텐더와 대화해도 좋고 조용히 마셔도 괜찮습니다. 혼자 온 손님은 생각보다 흔합니다.
혼술 바의 핵심은 멋있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내 속도를 지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