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가 많으면 있어 보이지만, 손님은 고르다 지치고 주인은 계속 만들다 지칩니다.
손님은 바텐더 시험을 보러 온 게 아닙니다
진토닉, 복숭아 하이볼, 유자 무알콜 소다. 세 가지면 대부분의 취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위스키 온더록 같은 예외 메뉴만 하나 두면 충분합니다.
새 관점
홈바 메뉴판은 다양성보다 선택 피로를 줄이는 도구입니다. 손님이 쉽게 고르고, 주인이 같은 맛을 반복해서 낼 수 있어야 좋은 메뉴입니다.
실전 방법
상큼한 계열, 달콤한 계열, 쉬어가는 계열로 나누세요. 각 메뉴는 재료가 세 가지를 넘지 않는 편이 좋고, 가니시는 같은 과일을 돌려 쓰면 준비가 쉬워집니다.
주의할 점
강한 클래식만 세 개를 놓으면 술을 잘 못 마시는 사람은 빠질 곳이 없습니다. 낮은 도수나 무알콜 선택지는 메뉴의 빈칸이 아니라 중심입니다.
홈바 메뉴가 적을수록 손님은 편하고, 주인은 더 정확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