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같은데 사진이 아쉬운 칵테일은 대개 잔과 장식에서 분위기가 갈립니다.
핵심 요약
- 하이볼잔 하나만 좋아도 활용도가 큽니다.
- 레몬 껍질 향은 생각보다 강력합니다.
- 허브는 올리기 전에 손바닥으로 살짝 쳐야 향이 납니다.
잔 선택
처음에는 하이볼잔, 온더록잔, 와인잔 정도면 충분합니다. 칵테일 전용 잔보다 자주 쓰는 잔이 더 중요합니다.
가니시 사용법
레몬이나 오렌지 껍질을 살짝 비틀어 향을 내면 술의 첫 향이 확 달라집니다. 과일 조각은 너무 크게 넣지 않는 편이 깔끔합니다.
허브 관리
민트와 바질은 세게 으깨면 풋내가 납니다. 손바닥으로 한 번 쳐서 향을 깨운 뒤 올리면 충분합니다.
잔과 장식은 허세가 아니라 첫 향과 첫인상을 만드는 장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