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 재료가 들어갔다고 무조건 달거나 전통적인 맛만 나는 건 아닙니다. 재료마다 역할이 다릅니다.
핵심 요약
- 유자는 향과 산미가 강합니다.
- 오미자는 색과 복합적인 신맛이 좋습니다.
- 막걸리는 바디감과 고소함을 줍니다.
유자와 매실
유자는 상큼하고 향이 강해 진, 보드카, 소주와 잘 맞습니다. 매실은 단맛과 산미가 있어 소주나 위스키 하이볼에 어울립니다.
오미자
오미자는 색이 예쁘고 신맛, 단맛, 쌉싸름함이 함께 있어 스프리츠나 하이볼에 잘 맞습니다.
막걸리
막걸리는 질감이 있어 스프리츠나 사워 스타일로 쓰면 독특합니다. 너무 세게 흔들기보다 부드럽게 섞는 메뉴가 좋습니다.
한국식 재료 메뉴는 익숙함을 이용해 새로운 맛을 쉽게 시작하게 해주는 좋은 입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