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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 소주에 매운맛 한 방울, 자꾸 생각나는 신상 조합

파인애플 소주에 매운맛 한 방울, 자꾸 생각나는 신상 조합
홈바 칵테일 무드 이미지. Photo via Unsplash.

파인애플이 술맛을 숨기고 할라피뇨가 끝맛을 살려서, 흔한 과일소주 조합보다 훨씬 선명합니다.

파인애플 소주에 매운맛 한 방울, 자꾸 생각나는 신상 조합
단맛 4/5 | 신맛 3/5 | 쓴맛 2/5 | 바디감 2/5 | 도수체감 2/5

집에서 만들기 좋은 이유

소주 60ml, 파인애플 주스 90ml, 탄산수 60ml에 할라피뇨 향을 살짝 더합니다. 재료 수가 적고 계량이 쉬워서 셰이커가 없어도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Drinkit에서 깔끔한 소주나 보드카 베이스 제품을 참고하면 과일 주스와 매운 향 조합을 만들기 좋습니다.

재료: 1잔 기준

  • 소주 60ml
  • 파인애플 주스 90ml
  • 탄산수 60ml
  • 라임즙 10ml
  • 할라피뇨 1조각
  • 얼음

만드는 법

  1. 잔에 할라피뇨와 라임즙을 넣고 살짝 눌러 향을 냅니다.
  2. 얼음과 소주를 넣습니다.
  3. 파인애플 주스를 붓습니다.
  4. 탄산수를 채우고 가볍게 섞습니다.

예상 도수와 맛 조절

완성량과 얼음이 녹는 정도에 따라 달라지지만, 이 레시피는 대략약 6~8%정도로 잡으면 됩니다. 매운맛을 많이 내고 싶어도 할라피뇨를 오래 담가두면 밸런스가 깨집니다. 향만 내고 빼도 좋습니다.

같이 먹기 좋은 안주

매콤한 닭꼬치, 타코, 튀김류와 잘 어울립니다.

맛있는 칵테일일수록 얼음이 녹는 시간까지 같이 즐기면 훨씬 덜 부담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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