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애플이 술맛을 숨기고 할라피뇨가 끝맛을 살려서, 흔한 과일소주 조합보다 훨씬 선명합니다.
집에서 만들기 좋은 이유
소주 60ml, 파인애플 주스 90ml, 탄산수 60ml에 할라피뇨 향을 살짝 더합니다. 재료 수가 적고 계량이 쉬워서 셰이커가 없어도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Drinkit에서 깔끔한 소주나 보드카 베이스 제품을 참고하면 과일 주스와 매운 향 조합을 만들기 좋습니다.
재료: 1잔 기준
- 소주 60ml
- 파인애플 주스 90ml
- 탄산수 60ml
- 라임즙 10ml
- 할라피뇨 1조각
- 얼음
만드는 법
- 잔에 할라피뇨와 라임즙을 넣고 살짝 눌러 향을 냅니다.
- 얼음과 소주를 넣습니다.
- 파인애플 주스를 붓습니다.
- 탄산수를 채우고 가볍게 섞습니다.
예상 도수와 맛 조절
완성량과 얼음이 녹는 정도에 따라 달라지지만, 이 레시피는 대략약 6~8%정도로 잡으면 됩니다. 매운맛을 많이 내고 싶어도 할라피뇨를 오래 담가두면 밸런스가 깨집니다. 향만 내고 빼도 좋습니다.
같이 먹기 좋은 안주
매콤한 닭꼬치, 타코, 튀김류와 잘 어울립니다.
맛있는 칵테일일수록 얼음이 녹는 시간까지 같이 즐기면 훨씬 덜 부담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