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바 예산은 많이 쓰는 것보다 순서가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비싼 술을 사면 오히려 만들 수 있는 메뉴가 줄어듭니다.
핵심 요약
- 5만원이면 지거, 얼음틀, 기본 믹서부터 챙깁니다.
- 10만원이면 베이스 술 2병과 리큐르 1병이 좋습니다.
- 잔은 예쁜 것보다 자주 쓸 것을 먼저 삽니다.
5만원 구성
지거, 큰 얼음틀, 토닉워터, 탄산수, 레몬즙, 과일청을 먼저 준비하면 소주나 위스키 한 병으로도 여러 조합을 만들 수 있습니다.
10만원 구성
보드카나 진 한 병, 위스키 한 병, 리큐르 한 병을 더하면 하이볼, 사워, 디저트형 칵테일까지 메뉴가 넓어집니다.
돈을 아낄 곳
처음부터 전용 잔을 많이 사지 마세요. 하이볼잔과 온더록잔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홈바 예산의 핵심은 비싼 병보다 자주 만들 수 있는 조합을 먼저 갖추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