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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킬라가 파티 술에서 식탁 술로 바뀌는 중입니다

데킬라가 파티 술에서 식탁 술로 바뀌는 중입니다
루아바 에디토리얼 무드 이미지. Photo via Unsplash.

데킬라를 한 번에 털어 넣는 술로만 기억한다면, 요즘의 데킬라를 절반만 본 것입니다.

데킬라가 파티 술에서 식탁 술로 바뀌는 중입니다 요약 카드
블랑코는 산뜻한 음식과 맞습니다. | 레포사도는 구운 향과 어울립니다. | 자몽과 소금이 다리를 놓습니다.

샷잔에서 식탁으로 내려온 아가베

타코, 해산물, 구운 채소, 매콤한 안주 옆에 데킬라 하이볼이나 팔로마를 두면 술은 벌칙이 아니라 음식의 향을 넓히는 역할을 합니다.

새 관점

프리미엄 스피릿 흐름 속에서 데킬라는 파티 이미지에서 벗어나 산지와 원료, 음식 페어링을 이야기하는 술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실전 방법

처음에는 블랑코 데킬라에 자몽 탄산과 라임을 더한 팔로마 스타일이 좋습니다. 구운 고기나 매콤한 음식에는 레포사도 하이볼도 잘 맞습니다.

주의할 점

데킬라 향이 강하게 느껴지면 라임을 많이 넣기보다 탄산과 소금 한 꼬집으로 길게 만드는 편이 낫습니다. 샷으로 빠르게 마시는 방식은 맛을 놓치기 쉽습니다.

데킬라는 빨리 취하는 술에서 천천히 곁들이는 술로 다시 읽힐 때 훨씬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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