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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에 적힌 40도와 칵테일 한 잔의 도수는 전혀 다릅니다

병에 적힌 40도와 칵테일 한 잔의 도수는 전혀 다릅니다
루아바 에디토리얼 무드 이미지. Photo via Unsplash.

보드카 40도라는 숫자만 보면 무섭지만, 칵테일 잔에서는 얼음과 믹서, 용량이 전부 계산을 바꿉니다.

병에 적힌 40도와 칵테일 한 잔의 도수는 전혀 다릅니다 요약 카드
라벨 도수는 원액 기준입니다. | 믹서와 얼음이 도수를 낮춥니다. | 큰 잔은 총량을 키웁니다.

숫자는 낮아져도 알코올 총량은 남습니다

보드카 45ml에 탄산수 150ml를 넣으면 잔 전체 도수는 낮아집니다. 하지만 들어간 알코올 양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칵테일은 도수와 총량을 같이 봐야 합니다.

새 관점

스피릿을 이해하려면 병 도수와 서빙 도수를 나눠서 봐야 합니다. 바들이 메뉴에 ABV를 표시하려는 흐름도 손님이 이 차이를 더 잘 이해하게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실전 방법

홈바에서는 강한 술 45ml가 들어가는지, 30ml만 들어가는지 먼저 보세요. 여기에 믹서와 얼음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보면 실제 체감이 보입니다.

주의할 점

잔 전체 도수가 낮아도 여러 잔을 마시면 알코올 총량은 늘어납니다. 낮은 도수라는 말은 천천히 마셔도 된다는 뜻이지 무제한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술의 숫자는 라벨에서 시작하지만, 실제 취기는 잔 안의 비율과 마시는 속도에서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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