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레몬 반쪽 남기는 홈바는 맛도 돈도 조금씩 새고 있습니다

레몬 반쪽 남기는 홈바는 맛도 돈도 조금씩 새고 있습니다
루아바 에디토리얼 무드 이미지. Photo via Unsplash.

홈바에서 가장 자주 버리는 재료는 비싼 술이 아니라 반쯤 마른 레몬일 때가 많습니다.

레몬 반쪽 남기는 홈바는 맛도 돈도 조금씩 새고 있습니다 요약 카드
껍질은 향으로 먼저 씁니다. | 즙은 소분해 얼립니다. | 자투리는 시럽이나 소금에 넣습니다.

시트러스는 한 번 짜고 끝나는 재료가 아닙니다

레몬 한 개는 즙만 짜면 금방 사라지지만, 껍질 향, 웨지, 소금, 냉동 큐브까지 생각하면 여러 잔을 살립니다. 홈바의 절약은 맛을 포기하는 일이 아니라 재료의 순서를 정하는 일입니다.

새 관점

레몬과 라임은 산미 재료이면서 향 재료입니다. 즙보다 껍질 향이 먼저 올라오는 경우도 많아, 버리기 전에 향을 낼 기회가 남아 있습니다.

실전 방법

껍질은 얇게 깎아 진토닉이나 하이볼에 쓰고, 남은 즙은 작은 얼음틀에 얼려두세요. 자몽 껍질은 소금에 섞어 림 소금으로 쓰면 바 느낌이 납니다.

주의할 점

하얀 속껍질은 쓴맛이 강합니다. 껍질을 쓸 때는 색 있는 부분만 얇게 쓰고, 오래된 과일은 향이 탁해지기 전에 차나 탄산수용으로 돌리는 편이 좋습니다.

시트러스를 끝까지 쓰는 홈바는 절약형이 아니라 맛의 레이어를 아는 홈바입니다.
AD

Home Bar Guide의 다른 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