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색 때문에 방심하기 쉽지만, 로제가 들어간 칵테일이라 천천히 마시는 편이 좋습니다.
집에서 만들기 좋은 이유
로제 와인 120ml에 엘더플라워와 냉동 과일을 넣고 슬러시처럼 갑니다. 프로즌과 스프리츠 사이의 홈바형 여름 메뉴입니다. 재료 수가 적고 계량이 쉬워서 셰이커가 없어도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Drinkit에서 로제, 스파클링 와인, 엘더플라워 리큐르를 참고하면 단맛과 향을 취향대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재료: 1잔 기준
- 로제 와인 120ml
- 엘더플라워 리큐르 15ml
- 레몬즙 10ml
- 냉동 딸기 또는 복숭아 80g
- 얼음 1컵
- 탄산수 30ml 선택
만드는 법
- 블렌더에 로제, 엘더플라워, 레몬즙, 냉동 과일, 얼음을 넣습니다.
- 짧게 끊어 갈아 슬러시 질감을 만듭니다.
- 잔에 담고 너무 되직하면 탄산수를 조금 더합니다.
- 레몬 껍질이나 과일 조각으로 마무리합니다.
예상 도수와 맛 조절
완성량과 얼음이 녹는 정도에 따라 달라지지만, 이 레시피는 대략 약 6~8% 정도로 잡으면 됩니다. 얼음을 많이 넣으면 맛이 흐려질 수 있으니 냉동 과일을 꼭 같이 쓰세요. 단맛이 강한 로제라면 엘더플라워는 10ml만 넣어도 충분합니다.
같이 먹기 좋은 안주
브리치즈, 과일 샐러드, 프로슈토처럼 짭짤함과 과일 향이 함께 있는 안주가 좋습니다.
맛있는 칵테일일수록 얼음이 녹는 시간까지 같이 즐기면 훨씬 덜 부담스럽습니다.